프락시노스코프 극장
영화 이전의 꿈 — Pre-cinema

프락시노스코프 극장

LNP-001 · Emile Reynaud, 프랑스 · 1879
에밀 레이노가 1879년 발명한 이 장치는 거울 반사 원리를 이용해 연속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보여주었습니다. 뤼미에르 형제(1895)보다 16년 앞서 애니메이션 영화의 직접적 전신으로 평가됩니다. 전 세계적으로도 소장처가 제한된 희귀 장비이자, 본 컬렉션의 시간적 기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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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l Zeiss Jena TK 35/56
광학의 거장 — Carl Zeiss

Carl Zeiss Jena TK 35/56

PRJ-179 · Carl Zeiss Jena, 동독 · 1956
1956년 동독 예나(Jena)의 Carl Zeiss 공장에서 제작된 TK 35/56 극장용 35mm 영사기. Carl Zeiss는 1846년 창업 이래 세계 광학 산업의 정점에 선 독일의 전설적 기업입니다. 냉전 시기 동서로 분단된 Zeiss는 예나 공장에서 극장 영사기를 계속 생산했으며, 이 TK 35는 동독 전역 극장의 표준 장비로 사용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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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MV 나팔 축음기
소리의 시대 — 축음기

HMV 나팔 축음기

PHN-007 · His Master's Voice, 영국 · 1910s
1910년대 영국 His Master's Voice(HMV)사의 나팔형 축음기. 주인의 목소리를 듣는 강아지 '니퍼' 로고로 유명한 HMV는 축음기의 대명사입니다. 거대한 나팔(혼)이 달린 이 상징적 디자인은 '축음기'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바로 그 형태로, 에디슨이 발명한 소리 재생 기술이 대중의 거실로 들어온 시대를 대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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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mm 영사기
극장의 시대 — 35mm 영사기

35mm 영사기

PRJ-190 · Bauer, 독일 · 1920s
1920년대 독일 Bauer사의 35mm 극장용 영사기. Bauer는 1905년 창업 이래 유럽 극장 영사기 시장을 이끈 독일의 대표 제조사입니다. 35mm 필름은 에디슨과 뤼미에르가 확립한 극장 상영의 표준 규격으로, 이 영사기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전환되던 시대 유럽 극장의 핵심 장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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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umont 35mm 영사기
극장의 탄생 — 초기 영사기

Gaumont 35mm 영사기

PRJ-196 · Gaumont, 프랑스 · 1920s
1920년대 Gaumont사의 극장용 35mm 영사기. 뤼미에르와 함께 프랑스 영화 산업의 양대 축이었던 고몽의 장비로, 무성영화 시대 실제 극장에서 관객에게 영화를 상영하던 산업용 영사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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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hé KOK 영사기
가정으로 간 영화 — 홈시네마의 시작

Pathé KOK 영사기

PRJ-223 · Pathé, 프랑스 · 1912
1912년 파테가 출시한 KOK 28mm 가정용 영사기. 불연성 안전 필름과 손잡이를 돌리면 자가 발전하는 혁신적 설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 영화가 극장을 벗어나 가정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역사적 전환점을 상징하는 모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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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ingsor 캐비닛 축음기
소리의 시대 — 음향 장비

Klingsor 캐비닛 축음기

PHN-013 · Klingsor, 영국 · 1910s
1910년대 Klingsor사의 캐비닛형 축음기. 내장 혼 방식으로 외부 나팔 없이 세련된 가구형 디자인을 실현한 고급 축음기입니다. 영화가 소리를 얻기 전, 가정에서 음악을 재생하던 기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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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merette 35mm 무비카메라
카메라 뒤에서 — 영화 제작 장비

Camerette 35mm 무비카메라

MCM-045 · Andre Debrie, 프랑스 · 1940s
1940년대 Andre Debrie사의 Camerette 35mm 시네카메라. 20세기 전반 프랑스 영화 산업의 핵심 장비 제조사가 만든 전문 촬영 장비로, 실제 영화 제작 현장에서 사용된 산업용 카메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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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 크랭크식 무비카메라
카메라 뒤에서 — 영화 제작 장비

수동 크랭크식 무비카메라

MCM-023 · 미상 · 1920s
1920년대 제작된 수동 크랭크식 무비카메라. 전동 모터 이전 시대의 촬영 방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장비로, 촬영감독이 한 손으로 크랭크를 돌리며 필름을 구동하던 초기 영화 제작의 원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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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행로
한국 영화의 기억

마음의행로

PST-001 · · 1942
1942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한국 영화 '마음의행로' 포스터. 이 시기 한국 영화 인쇄물은 현존하는 것이 극히 드물어, 한국 영화사 연구에 있어 1차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. 본 컬렉션에서 가장 높은 추정가치를 지닌 아이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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